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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Brutality ! PANTERA가 남긴 전설의 명백을 이어갈 유일한 밴드. 램 오브 갓의 실제 데뷰작 리마스터 + 보너스트랙 재발매 ! (램오브갓 멤버의 라이너 노트. 한국어 번역 수록)

Tracklisting,

1. Black Label
2. A Warning
3. In The Absence Of The Sacred
4. Letter To The Unborn
5. The Black Dahlia
6. Terror And Hubris In The House Of Frank Pollard
7. The Subtle Arts Of Murder And Persuasion
8. Pariah
9. Confessional
10. O.D.H.G.A.B.F.E.
11. Nippon
12. New Willenium (The Black Dahlia) [demo]
13. Half-Lid (A Warning) [demo]
14. Flux (Pariah) [demo]
15. Black Label (Enhanced Bonus Music Video)

미국 Revolver Magazine 선정, ‘69개의 가장 위대한 헤비메틀 앨범들’에 포함된 [New American Gospel] 재발매

LAMB OF GOD

SF 영화의 걸작인 ‘스타워즈’를 보면 은하계의 정의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들은 서로에게 ‘포스(Force)’를 느낀다. 속된 말일지 모르겠지만 요즘 뭔가 특별한 음악을 찾는 메틀 매니아나 심지어 메틀 씬을 주름잡는 뮤지션들마저 단 한번만 듣고 ‘포스’를 느끼는 밴드가 있다. 5인조 헤비메틀 밴드가 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이상적인 연주를 들려준다는 밴드, 메가데쓰(Megadeth)와 판테라(Pantera), 세풀투라(Sepultura)의 계보를 잇고 있다는 평가를 얻으며 미국의 유력한 리볼버(Revolver) 매거진에서 아메리칸 헤비메틀의 미래로 지목된 램 오브 갓(Lamb Of God)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은 이미 대담하며 동시대의 다른 메틀밴드들과 묶이는 것을 무시하고, 전례 없는 멀티 미디어 이벤트들을 그들의 젊은 락 팬들에게 바치며 과격한 익스트림 음악으로 메틀 음악 장르에 변화를 줄 준비를 마쳤다.

미국 헤비메틀의 지도에 당당히 그들의 이름을 표기한 램 오브 갓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1994년 겨울에 결성되었다. 4명의 젊은이, 기타리스트 마크 모튼(Mark Morton), 보컬리스트 랜디 브라이스(Randy Blythe), 베이시스트 존 캠벨(John Campbell), 그리고 드러머 크리스 애들러(Chris Adler)는 번 더 프리스트(Burn The Priest)라는 아마추어 밴드로 시작했다. 밴드를 결성하기 전에 드러머 크리스와 보컬리스트 랜디는 전화 설문조사 회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어느 날 난방도 되지 않아 미치도록 추웠던 크리스의 집에 방문한 랜디에게 크리스는 메틀밴드를 시작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기 시작했고, 여기에 흥미를 느낀 랜디는 곧 기타리스트 마크와 베이시스트 존을 끌여들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오래된 지하창고에서 연습에 몰두하던 그들은 밴드 명을 바꾸고 싶어했는데 마침 별다른 활동을 보여주지 못했던 기타리스트 마크의 사이드 프로젝트 밴드의 이름 ‘램 오브 갓’이 멋져 보여서 그 밴드 명을 훔치기로 결정했다. 기타리스트 마크는 밴드의 이름을 가장 바꾸고 싶어했던 인물이었다. 한참 후 2000년, 그들은 에이전츠 오브 사탄(Agents Of Satan)과 스플릿 EP를 발매하고 동시에 밴드 명도 램 오브 갓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곧 밴드의 드러머 크리스의 동생인 윌 애들러(Will Adler)를 추가로 가입시켜 맹렬한 연습으로 그들의 메틀 사운드를 연마했다.

마침내 밴드는 램 오브 갓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새로운 레이블 프로스테틱(Prosthetic) 레코드와 계약하고 10개의 파괴적인 곡들로 프로듀서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과 데뷔앨범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번 더 프리스트 시절까지 합치면 실질적으로 밴드에게 세 번째 앨범인 셈이다). 인디 레이블에서 발매된 앨범 중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된 [New American Gospel]은 2000년 9월에 세상에 공개됬고 그루브하면서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는 그 메틀 음악은 수많은 락음악지와 MTV에서 열렬한 호평을 이끌어 내며 단숨에 새로운 메틀의 강자로 전 세계에 램 오브 갓의 이름을 알리게 만들었다. 데뷔앨범의 약진에 이어 카니발 콥스(Cannibal Corpse)와 식스 핏 언더(Six Feet Under), 킬스위치 인게이지(Killswitch Engage), 섀도우스 폴(Shadows Fall), 아멘(Amen)과 성공적인 투어를 했고 그들의 기량은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었다. 램 오브 갓에 대한 찬사는 데뷔앨범 [New American Gospel]에 대해 미국의 리볼버 매거진이 ‘69개의 가장 위대한 헤비메틀 앨범들’에 이 앨범을 올렸을 때 절정에 이르렀다.

대박을 칠 것 같은 그러한 가능성은 2003년 밴드가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As the Palaces Burn]을 위해 메틀마스터 중 하나?통하는 데빈 타운샌드(Devin Townsend)와 함께 녹음에 들어감으로서 타진되기 시작했다. 램 오브 갓은 이 앨범을 위해 2003년 오즈페스트 출연을 거절하기까지 했다.“우리는 [As the Palaces Burn]에서 더 개념적으로 접근했으며 수록곡들은 그저 튕겨대는 리프들보다는 더 포커스에 기반을 두었다. 그것은 더 응집성 강한, 한 걸음 더 진화된 음악들이다”라며 기타리스트 마크는 설명했다.

[As the Palaces Burn]에서 폭발적인 그루브와 새로운 기타리스트들이 램 오브 갓이 여러 해 동안 추구하며 진화해왔던 모습에 녹아 들어갔다고 할 수 있었다. 다이내믹한 10곡을 위한 살인적인 스래쉬리프들과 헤비베이스, 데쓰메틀의 그로울링 보컬, 그루브의 폭력성향은 누구도 램 오브 갓을 진부하다고 말할 수 없게끔 만들었다. 여기에 애상적인 멜로디의 대거 주입은 팬들의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밴드에게 새로운 마인드를 불어넣기 시작했다. [As the Palaces Burn] 앨범은 또한, 메가데쓰의 기타리스트 크리스 폴란드(Chris Poland), 투데이 이즈 더 데이(Today Is The Day)의 프론트맨, 전작의 프로듀서 스티브 오스틴이 게스트로 참여해 화제를 뿌렸으며 ‘11 Hour’와 ‘For Your Malice’ 같은 돋보이는 트랙들의 전염성 강한 기타리프와 더불어 각 트랙들이 가진 순수한 위압감과 열정은 밴드의 우려와는 상관없이 [As the Palaces Burn]이 순수한 메틀팬들에게도 인기를 얻게 해주었다. 미국 최고의 음악지인 롤링 스톤(Rolling Stone) 매거진의 극찬, 그리고 리볼버 매거진은 [As the Palaces Burn]에 ‘2003년 올해의 앨범’을 수여함으로서 그들이 최고라는 것을 모든 메틀팬들에게 환기시켜주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는 더 많은 가능성들을 선택할 여지를 높여주었고 램 오브 갓의 메이저 레이블 계약을 가능케 해주었다. 그 결과 램 오브 갓은 2003년 10월 소니뮤직 산하의 에픽 레코드와 계약하게 되었다. 2004년, 램 오브 갓은 자신들의 뛰어난 영감으로 강인하고 파괴적인 캐릭터가 다시 변화할 것임을 보여주기 위해, 미국 메틀에 새로운 정의를 내리기 위해 헤비메틀 계를 뒤엎을 준비를 하게된다. 밴드의 멤버들은 세 번째 앨범을 위해 집에 틀어박혀 있었고 2004년 1월부터 데모를 만들기 시작해서 한 달만에 7개의 신곡을 완성했으며 4월 첫째 주에 다시 4개의 신곡을 완성했다. 세 번째 앨범 [Ashes of the Wake]는 램 오브 갓의 멤버들이 각자의 파트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수백 번을 반복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주를 했다. [Ashes of the Wake]의 프로듀서는 뉴메틀 계에서 알아주는 베테랑 거물 프로듀서 머신(Machine)으로 결정되어 레코딩을 가졌다. [Ashes of the Wake]에는 거대한 서포터들이 참여했는데 최근 다시 테스타먼트(Testament)에 가입한 기티리스트 알렉스 스코닉(Alex Skolnick)과 메가데쓰의 기타리스트였던 크리스 폴란드이다. 거의 자발적으로 참여한 크리스 폴란드의 경우 전작에 참여한 경력이 있었다. 그리고 램 오브 갓은 앨범의 발표와 함께 2004년 오즈페스트에 수많은 유명 메틀코어 밴드들과 함께 서는 영광을 얻으면서 그 해의 절정을 장식했다.

2005년, 램 오브 갓은 미국 음반산업협회가 인정하는 골드(50만장 이상) 레코드를 기록한 [Ashes of the Wake] 앨범을 기념하면서 그들의 최고 하이라이트 투어를 담은 DVD [Killadelphia]를 8월에 발매했고 그 DVD는 라이브 앨범으로도 선보였다. 또한, 밴드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소속 레이블인 에픽은 그들의 이전 밴드였던 번 더 프리스트의 앨범도 리마스터반으로 재발매하기도 했다.

2006년 4월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선보이게 된 [New American Gospel]은 2000년에 발매되었던 데뷔앨범을 다시 리마스터한 재발매 음반이다. [New American Gospel]은 수많은 음악관련 매체들의 극찬을 이끌어내었다. 처음부터 마지막트랙까지 무자비하게 긁어대는 기타연주와 미친 듯이 난타하면서도 그루브를 제대로 살리고 있는 드럼과 베이스의 밸런스는 램 오브 갓을 새로운 메틀강자로 떠오르게 했다. 그리고 리마스터를 거친 레코딩은 그들의 팬들이 전정 만족스러워할 수준으로 두 번째 앨범에 비해 다소 아쉬웠던 헤비한 느낌을 잘 살려주었다. 걷잡을 수 없는 드럼의 더블베이스를 제대로 들려주는 ‘Black Label’, 청자에게 완벽한 훅을 날리며 데쓰메틀적인 냄새가 짙게 풍기는 곡으로서 순간적인 브레이크다운을 걸며 초스피드로 전개되는 ‘A Warning’, 램 오브 갓의 그루브한 스래쉬메틀의 전형을 완성한 ‘The Black Dahlia’, 장중한 드럼연주와 깎아지르는 기타솔로가 만나는 인트로가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Terror and Hubris in the House of Frank Pollard’ , 간간이 비장한 멜로디를 가미한 ‘Pariah’ 등 초강력 익스트림 메틀 팬들을 위한 최고의 10곡과 보너스트랙들이 준비되어있다. 놀랄 만큼 강력하며 사운드적으로 비범한 램 오브 갓의 ‘포스’를 느끼기에 모자람이 없는 명반이다.

램 오브 갓에 대한 이러한 설명들이 과장된 칭찬이라고 생각되는가? 메가데쓰의 크리스 폴란드는 램 오브 갓을 두고 “이들은 새 천년의 메가데쓰이다”라고 평가했으며, 기타리스트 알렉스 스코닉도 “램 오브 갓은 저 온갖 판박이 밴드들과 비교할 수 없는 월등한 기량의 밴드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두 기타리스트들처럼 헤비메틀 팬들은 새로운 메틀 사운드트랙인 램 오브 갓을 필요로 할 것이다.


2006.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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