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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게 들었던 앨범의 추천/감상후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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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해보니 이런 에피소드도 있군요.. ^_^
"Too extreme even for Bill Y. (former Relapse label-boss) who refused to put out it on his [Last House on the right] label after loooong hesitation and excuses, ha ha!"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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